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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율주행 3D 객체 탐지 AI 경량화 기술 개발
2026. 8. 11. 오전 11:12

AI 요약
국민대학교 김장호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용 3차원(3D) 객체 탐지 인공지능(AI) 모델을 경량화하는 기술 SharedKD를 개발했으며 석사과정 조현준·안상호 학생이 참여했고 연구 결과는 지난 7월 DAC 2026에서 발표했습니다. SharedKD는 하나의 3D 객체 탐지 모델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교사 모델로, 가지치기로 만든 부분 네트워크를 학생 모델로 활용하고 학습 과정에서 그래디언트를 기반으로 중요한 구조를 선택해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경량 모델을 탐색·학습하며 전체 모델과 경량 모델이 서로 학습을 돕도록 설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자율주행 환경에서 3D 인지 모델의 연산량과 실행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고 차량용 AI와 엣지 AI 시스템 적용도 기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