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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정우 교수팀, AI로 차세대 수소전지 공기극 설계 원리 규명...…연료전지 성능 2.6배·수전해 성능 4.4배 향상
2026. 8. 11. 오전 10:58
AI 요약
서울대학교 한정우 교수 연구팀 등은 가역형 고체산화전지(RSOC)의 공기극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이온전도도와 전자전도도의 균형을 갖춘 복합 공기극(BCZYYb7111과 GCCCO 조합)을 개발해 연료전지 모드 최대 출력밀도 7.08 W·cm⁻², 수전해 모드에서는 1.3V에서 7.88 A·cm⁻²의 세계 최고 수준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기존 LSCF-GDC 공기극과 비교해 연료전지 성능은 2.6배, 수전해 성능은 4.4배 향상됐고, GDC를 BCZYYb7111로 대체했을 때 LSCF·PBSCF·LSC·BSCF 등 여러 소재에서 연료전지 성능 38~129%, 수전해 성능 50~104% 향상과 200시간 이상 장기 구동 및 열 사이클·공기 차단 조건에서의 안정성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AI 기반 머신러닝 원자간 퍼텐셜(MLIP), 분자동역학(MD), DFT를 결합한 다중스케일 시뮬레이션으로 2,860개 계면 구조를 분석해 산소 공공 형성 용이성, 산소 이온의 빠른 확산, 계면 내 강한 내장전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산소 이온 교환 반응을 촉진함을 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