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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도로균열' AI가 찾는다…성남시 스마트 도로관리
2026. 8. 11. 오전 10:59

AI 요약
경기 성남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시는 사업비 8억98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며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하고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 데이터를 수집, AI 영상분석으로 포트홀·도로균열·낙하물 등 위험요소를 자동 탐지해 성남시 GIS와 연동해 도로보수 전담팀에 위치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민원이나 현장 순찰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위험요소를 파악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도로관리의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