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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들여 각종 자연재해 AI 예측 체계 구축

제주의소리
2026. 8. 11. 오전 11:43
200억 들여 각종 자연재해 AI 예측 체계 구축

AI 요약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돼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시범 도입합니다. 사업은 올해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 동안 200억원을 투입하며 정부와 제주도가 반반씩 부담합니다. 해양 분야는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저염분수와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해안은 지능형 CCTV로 해수욕장과 연안의 위험을 실시간 감지·분석하며, 산악은 강우·하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범람 위험을 예측해 제주도는 이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통합 운영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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