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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도 여전히 건재한 ‘컴활 자격증’…‘데이터 통찰력’인가 ‘관성적 스펙’인가

경향신문
2026. 8. 11. 오후 12:00
AI시대에도 여전히 건재한 ‘컴활 자격증’…‘데이터 통찰력’인가 ‘관성적 스펙’인가

AI 요약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 6만5743명 가운데 자격증 보유자 2만3055명 중 컴퓨터활용능력 1급(5473명)과 2급(3967명)이 각각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는 생성형 AI 시대에도 데이터 구조와 검증 능력을 갖춘 인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분석했고, 대한상의는 2027년부터 컴활 필기시험에 AI의 원리·학습 개념·활용 사례 및 한계점 등을 평가하는 문항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업 채용 관성과 자격증 시장의 이해관계로 취업준비생의 비용 부담이 가중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현재 1·2급 1회 시험 비용은 필기·실기 시험 및 자격증 발급을 포함해 총 약 5만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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