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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연구팀, 오랜 정보 스스로 잊는 AI반도체 소자 개발
2026. 8. 11. 오후 12:00

AI 요약
서울대 공대 박민혁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 윤정호 교수 연구팀은 입력은 기억하고 오래된 정보는 스스로 잊는 반강유전체 기반 AI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산화지르코늄과 비정질 인듐·갈륨·아연 산화물(a-IGZO)을 결합한 2단자 소자로 음성·생체신호 등 연속 시계열 데이터를 별도 초기화 과정 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미래값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했고 손 글씨 숫자 인식에서는 입력 데이터를 75% 줄이고도 90.4%의 인식률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소자를 주가 변동 등 복잡한 시계열 예측용 저전력 인공지능 하드웨어와 음성·생체·환경 신호를 현장에서 처리하는 엣지 AI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