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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인공지능·드론으로 포트홀 잡는다···도로 위험 선제 대응

경향신문
2026. 8. 11. 오전 10:57
성남시, 인공지능·드론으로 포트홀 잡는다···도로 위험 선제 대응

AI 요약

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 도로 균열, 낙하물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대응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억9800만원 규모로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수행하며 인공지능 카메라와 노선버스·관용차 33대의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드론을 통한 데이터 수집, GIS 연계와 모바일 현장 지원을 포함한 도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수집·분석된 도로 위험정보는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되어 위치정보와 함께 제공되며, 시는 이를 통해 민원이나 현장 순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도로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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