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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中 AI 초저가 공세에 '균열'…딥시크, 가격 인상 압박받는 이유는
2026. 8. 11. 오전 10:56
AI 요약
중국 AI 업체들의 초저가 공세로 글로벌 AI 추론 비용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실리콘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6~8일 AI 평균 추론 가격이 100만 토큰당 1.16~1.18달러를 기록했고 5월 31일 2.04달러에서 7월 말 1.45달러로 낮아진 뒤 이달 초 1.2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딥시크의 V4-플래시-0731이 작업당 약 0.03달러로 책정되며 사용량이 급증해 오픈라우터에서 딥시크의 토큰 처리량 비중이 8월 10일 기준 27%를 넘어 구글의 25%를 앞섰고 해당 모델은 지난주 8조 2200억 토큰을 처리하는 등 GPU와 서버 비용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딥시크 등 중국 AI 업체들은 비용 부담 확대를 이유로 기업 대상 가격 인상 가능성을 알렸고, 즈푸AI 등 일부 업체는 최근 출시한 모델의 가격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