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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AI·필라테스 무료로…서울 노동자복지관 22개 강좌
2026. 8. 11. 오전 11:15

AI 요약
서울시는 서울노동자복지관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재취업·인공지능(AI)·건강·문화 분야 하반기 프로그램 22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 거주 노동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각 복지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영등포구 서울노동자복지관은 중장년 재취업 중심의 집수리 창업, 배관·누수탐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늘봄학교 프로그램지도자 등 실무교육과 AI 활용·정보기술(IT)·필라테스 과정을 평일 오후 7시부터 운영하고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은 AI 입문·심화, 직장인 스피치, 필라테스·요가, 캘리그라피·서예 등을 퇴근 시간 이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두 복지관은 프리랜서와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공유오피스와 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서울노동자복지관은 이력서 작성과 면접 코칭 등 취업상담 및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관련 노무·법률상담을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두 복지관이 마련한 45개 프로그램에 6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