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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디지털헬스케어…건강코치 내보내고 인력도 감축
2026. 8. 11. 오전 11:09

AI 요약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 확산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인력을 빠르게 축소하고 시니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업력 15년 기업이 조직을 40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고 코칭 인력 40명을 2명으로 축소하는 등 연간 4~5억원의 동일한 인건비로 주니어 10명에서 시니어 2명 구조로 전환한 사례, 10년 기업이 생성형 AI 도입으로 주니어 3~4명을 시니어 1명으로 대체한 사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단순 데이터 처리 인력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AI 모델 개발·품질관리 인력은 16명 수준에서 20명 이상으로 충원하기로 한 사례, 7년 차 기업이 주니어 21명을 정리하고 시니어 중심으로 재편한 사례 등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AI 도입으로 전통 피라미드형 인력구조가 역피라미드형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하며 요구 역량과 축소·재편되는 직무를 파악하는 인력 수요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를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