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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망원경으로 보니 반구대 암각화 고래사냥 더 생생”
2026. 8. 11. 오전 11:54

AI 요약
울산시는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의 관람 편의성과 시각적 가시성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반구대 암각화 체험형 전망쉼터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사업 핵심은 가로 8m, 세로 4.5m 규모의 암각화 주 암면 실물 모형을 전망쉼터에 설치해 전망대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m 떨어진 하천 너머 암각화를 보다 쉽게 관찰하도록 하고, 투명 오버레이 안내판으로 모형과 실제 위치를 대조하도록 하며 협소한 전망쉼터를 확장하고 조경·편의·안내 시설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앞서 지난달 울주군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첨단 지능형 망원경 4대를 설치해 오는 10월까지 임시 사용하면서 콘텐츠를 수정·보완해 1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