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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정확히 진단 예측한다

서울신문
2026. 8. 11. 오후 2:08
인공지능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정확히 진단 예측한다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호주 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이 fMRI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의 개인별 뇌 변화를 분석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fMRI에서 자폐 아동이 정상발달 아동보다 하두정소엽과 시상을 중심으로 뇌 전반의 기능적 연결성이 감소함을 확인했고, 생성형 AI와 생성적 매니폴드 감사(GMA) 기법으로 뇌 네트워크 구조 변화를 더 정확히 구분했습니다. 이 분석법은 다기관 자폐 뇌영상 데이터셋 ABIDE와 서울대병원 임상 코호트를 통해 검증됐으며, 연구진은 이를 통해 조기 진단과 치료 경과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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