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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로 고수온·하천범람 재난 사전 예측·대응한다
2026. 8. 11. 오전 11:14

AI 요약
제주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달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입해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사업은 AI로 고수온·저염분수·하천 범람 등 기후·해양 재난을 사전 예측·대응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올해는 해양(저염분수·고수온 예측), 해안(지능형 CCTV로 해수욕장 위험 실시간 감지), 산악(강우량과 하천 데이터로 범람 위험 예측) 분야에 실증 서비스를 우선 구축합니다. 도는 사업 기간 기후·해양 재난 데이터와 실증 서비스·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통합 운영체계로 발전시키고 11일 착수보고회를 열어 세부 실증계획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