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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토론에 AI가 끼어든다···시민 250명 숙의에 ‘조력자’로
2026. 8. 11. 오후 2:21

AI 요약
한국정책학회는 오는 1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하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AI를 토론 조력자로 활용하는 Human+AI Collaboration 정책실험을 진행합니다. 사전 등록한 시민 등 참가자 약 250명은 기금운용수익률·국고 투입·연금 수급개시연령을 달리 조합한 A·B·C 세 개의 개혁안을 놓고 전문가 설명·토론·세 차례 투표를 하는데, AI는 참가자 선택과 이유·질의응답을 연령대·소득구간별로 신속 분석해 주요 쟁점을 정리하며 토론을 보조합니다. AI가 실시간으로 축적된 의견을 분석해 기존 안과 다른 D안을 제시하면 시민들이 이를 평가하고 연구진은 AI 도움 전후의 선택 변화와 세대·소득계층 간 정책 선호 격차가 좁혀졌는지를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