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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취업난에 4년제 대신 전문대…AI·드론 학과에 수험생 몰렸다
2026. 8. 11. 오후 2:31

AI 요약
중국의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4년제 대학 진학 가능 성적을 받았음에도 취업이 잘되는 고등직업학교(전문대)를 선택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으며, 최근 쓰촨성 신입생 선발에서는 일부 전문대 합격선이 4년제 대학 합격선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학생 모집에는 1179개 학교, 3042개 전공군이 참여했으며 문과 109개, 이과 143개 등 모두 252개 전공군에서 역전이 발생했고 체화지능 로봇, 저고도 IoT, 드론 응용기술 등 국가 전략산업 관련 전공과 디지털경제·AI·첨단 제조업·현대 농업 분야에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고등교육 연구기관 마이커쓰는 상위권 고등직업학교로의 선택이 늘고 취업 확실성과 전략산업의 기술인력 수요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4년제 졸업자가 전문대에 다시 입학해 기술을 배우는 사례와 지방정부의 ‘대학생 기술자반’ 지원도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