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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답보다 사고력 봐야"…국교위 토론회서 AI 서·논술형 평가 제안
2026. 8. 11. 오후 2:29

AI 요약
김동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 위원은 11일 인공지능 시대에 대입을 암기·정답 중심에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학교 수업·내신·수능의 평가 방향을 일치시켜 중학교-고등학교-대입의 순차적 적용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은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정답 재현에서 문제해결 과정과 학생 성장 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 과정에서 AI를 채점 보조와 학생 맞춤형 피드백 수단으로 활용하되 평가 타당성 검증과 데이터 축적, 편향성 관리 및 교사의 최종 평가권 보장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국교위가 수립하는 2028~2037년 국가교육발전계획 논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