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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 전체를 ‘의료AI 실증무대’로…AX 대전환 본격화
2026. 8. 11. 오후 2:09

AI 요약
원주시는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병원과 요양시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까지 도시 전역을 의료AI 실증 테스트베드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2026년 예타 기획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고, 올해 4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간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 전문기관을 선정해 마스터플랜 기획에 돌입하고 10월 최종 기획보고서를 제출한 뒤 2026년 마스터플랜 완성, 2027년 사전검증, 2028년 본사업 착수의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 30여 년간 구축한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 의료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해 의료 AX 산업화 Fast-Track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 실증에서 기술 개선·인허가·사업화로 연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