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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월가와 709조 원 결성…HBM 수요 주기 길어진다

글로벌이코노믹
2026. 8. 11. 오전 9:02
엔비디아, 월가와 709조 원 결성…HBM 수요 주기 길어진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 골드만삭스, KKR 등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함께 50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자금 패키지를 결성해 자사 칩 수요 기반을 확장한다고 블룸버그가 10일 보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SB에너지가 개발 중인 미국 오하이오 10기가와트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오픈AI의 컴퓨팅 임대료 중 최대 2500억 달러를 보증하는 방안과 오픈AI의 칩 구매를 위해 3500억 달러 규모 자금 대출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월가의 인프라 자금 공급이 원활하면 SK그룹·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등 한국 고대역폭메모리 발주 주기가 연장될 수 있으나, 신용 시장 위축 시 인프라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어 한국 메모리 반도체 발주에 차질이 생길 위험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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