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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아난 故 구봉서…'웃으면 복이 와요' 50여년 만에 영화로 부활
2026. 8. 11. 오후 3:21

AI 요약
제작사 스튜디오 획은 TV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인기 코너였던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재탄생시킨 코미디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를 다음 달 9일 개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5대 독자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며, 제작진은 생성형 AI로 고 구봉서의 말투·억양·표정을 학습시켜 모습을 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학교 AI팀과 크로마키 촬영 전문가 이지수 감독이 참여했고 코미디언 안일권·정승환과 배우 노원재가 출연하며 김형진 감독과 백재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단편 버전은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 초청돼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