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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2030년까지 'AI 도시안전시스템' 구축"
2026. 8. 11. 오후 3:33

AI 요약
청주시는 2030년까지 AI CCTV와 하천 수위, 강우량, 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11일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AI가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주민 대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2023년 7월 15일 청주 미호강 제방이 터져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진 오송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재난관리 정보가 하나의 판단체계로 연결되지 못한 시스템 문제로 진단하고 제도와 교육, 기술로 교훈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