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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메모리 칩 부족에 기업들 워싱턴서 로비전 펼쳐

연합인포맥스
2026. 8. 11. 오후 3:32
AI발 메모리 칩 부족에 기업들 워싱턴서 로비전 펼쳐

AI 요약

인공지능(AI) 붐으로 메모리 칩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심화하자 의료기기·자동차·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필요한 칩을 확보하기 위해 활발히 로비를 벌이고 있으며, 뉴욕타임스가 인용한 18명의 익명 관계자들은 기업과 로비스트들이 연방 정부 차원의 정책 개입을 포함한 방안들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세 명의 관계자는 기업들이 2022년 칩스 및 과학법 지원금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더 많은 고객에게 칩을 공급하도록 요구했다고 했고, 다섯 명의 관계자는 기업들이 국방물자생산법을 활용해 AI 외 다른 산업에도 칩을 할당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과 상무부는 데이터센터용 칩의 배분을 둘러싸고 주저하는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삼성, SK하이닉스 등은 정부 지원과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일부 기업은 의회에 추가 지원을 로비하는 반면 반도체 산업 무역 협회(SEMI)는 가격·공급에 대한 정부 개입에 반대하며 무역·규제 완화·세액공제 연장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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