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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도, 보안기업도 AI 입는다...사이버戰 판세 변화 가속화

테크M
2026. 8. 11. 오후 4:09
해커도, 보안기업도 AI 입는다...사이버戰 판세 변화 가속화

AI 요약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 양쪽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가운데,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Ollama, GPT4All, Msty 등 로컬 LLM 실행·관리 도구와 RAG 환경,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생성형 AI 기반 코드 편집기 커서를 통해 공격 문서를 편집한 정황이 지니언스 분석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키는 생성형 AI로 추정되는 가상자산·금융 관련 문서를 스피어피싱에 활용해 피해자의 악성 파일 실행을 유도했으며, 지니언스는 탈취 문서 분석과 반복적 공격 업무 자동화 기술 검증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방어 측면에서는 오픈AI의 GPT-5.6 사이버 등 취약점 연구·보안 테스트 특화 모델과 티오리의 진트 코드가 미공개 취약점과 CVSS 9.8의 고위험 커널 취약점을 찾아냈고,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에이전틱 EDR은 AI 에이전트로 실시간 위협 탐지부터 대응 추천·보고서 작성까지 수행하되 주요 작업은 보안 담당자가 최종 승인하는 휴먼 인 더 루프 구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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