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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공채 관례 깬 네이버·카카오…AI 인재 수시로 뽑는다
2026. 8. 11. 오후 3:57

AI 요약
네이버와 카카오는 정기 공채 방식을 전면 재정비해 한꺼번에 뽑는 ‘그물형 채용’에서 필요할 때 수시로 채용하는 ‘낚시형 채용’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올해 상반기에 공채를 실시하지 않았고 8개월째 올해 신입 채용 방안을 확정하지 않은 채 수정 방안을 논의 중이며, 네이버는 올해 팀네이버 통합 채용을 가동하지 않았고 카카오는 2023년 452명, 2024년 314명, 지난해 292명으로 신규 채용 규모를 줄여왔습니다. 네이버는 AI 전환기에 적합한 인재상과 평가 방식을 재검토하고 있고 카카오는 당장 필요한 직무에 대해 수시 채용을 우선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