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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 인공지능(AI)으로 미리 예측한다

시사일보
2026. 8. 11. 오전 10:39
질병관리청, 당뇨병 환자의 응급실 방문 위험 인공지능(AI)으로 미리 예측한다

AI 요약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5개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을 포함한 제2형 당뇨병 환자 220,720명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기관 당뇨병 빅데이터(약 190만명)를 기반으로 응급실 방문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분석 결과 49,770명(22.6%)이 당뇨병 진단 전후 1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응급실 방문 환자는 연령이 높고 혈당·콩팥 기능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고 인슐린·이뇨제 사용 비율과 고혈압·뇌혈관질환 동반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러 모델 중 캣부스트 모델이 기존 통계 방식보다 성능이 우수했고, 응급실 방문 예측의 주요 변수는 이완기 혈압, 혈청 크레아티닌, 수축기 혈압으로 나타나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관리 가능한 위험요인이라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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