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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자꾸 별명으로 불러요"…中 딥시크가 내놓은 해명은

아시아경제
2026. 8. 11. 오후 4:29
"AI 챗봇이 자꾸 별명으로 불러요"…中 딥시크가 내놓은 해명은

AI 요약

11일 중국 IT 매체 IT즈자에 따르면 최근 딥시크가 사용자 동의 없이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모모' '첸첸' 같은 간단한 별명과 '질문하기 좋아하는 학생' '존재감이 강한 친구'처럼 성향을 담은 별명을 붙여 분류한다는 게시물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했습니다. 딥시크는 해당 별명은 사용자와의 대화 과정에서 문맥 공간 확보를 위한 임시 태그 지정일 뿐이며 해당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비꼬거나 비하하는 표현도 없으며 오직 답변의 중점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AI 서비스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대폭 인상할 계획이어서 현지에서는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가격 인상이 중국 AI 시장의 흐름을 바꿀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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