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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손잡은 네이버…'초대형 AI 공장' 짓고 수출길 연다
2026. 8. 11. 오후 3:57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네이버를 한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지목했고, 엔비디아는 지난달 27일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르며 AI 인프라 동맹을 공고히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를 투자했고,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는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90억달러를 지원하는 비구속적 조건부합의서를 맺어 네이버가 확보한 총 투자 규모는 100억달러에 이릅니다. 네이버는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 운영 등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블랙웰·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을 도입한 GW급 AI팩토리를 구축해 55MW에서 2028년까지 200MW로 확장하고 추후 1GW까지 늘려 소버린 AI를 추구하는 중동·동남아·유럽 등 시장에 AI 솔루션을 수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