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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AI로 반도체 설계 혁신…"퇴근하면 AI가 밤새 검증한다"

연합인포맥스
2026. 8. 11. 오후 4:49
지멘스, AI로 반도체 설계 혁신…"퇴근하면 AI가 밤새 검증한다"

AI 요약

지멘스 EDA는 11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멘스 EDA 포럼 서울 2026에서 AI를 반도체 설계 전 과정에 적용하는 AI-네이티브 디자인 전략을 공개했으며 AI가 엔지니어를 대신해 밤새 설계와 검증을 수행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앵커 굽타 지멘스 EDA IC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특히 한국의 역할과 2028년까지 전체 칩의 70%에 AI 가속기가 탑재되는 등 반도체 산업의 4대 트렌드를 제시했고, 지멘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가 스스로 설계 결과를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자가 검증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멘스는 최첨단 설계 엔진으로 처리 속도를 최대 1천배 높이고 생산성을 10~50배 향상시키며 반도체 셀 특성화 작업을 수일 수준으로 단축하고 최대 10배의 처리 속도 향상과 토큰 비용 5배 이상 절감, 대규모 AI 칩 검증은 최대 1만배 빠르게 수행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테스트 패턴 시뮬레이션은 현재 3~5배 빠르고 장기적으로 10배를 목표로 해 기존 2~3주 걸리던 검증 작업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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