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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맥쿼리·GIC와 데이터센터 합작법인 설립...AI 인프라 자본 부담 줄인다

AI타임스
2026. 8. 11. 오후 4:47
앤트로픽, 맥쿼리·GIC와 데이터센터 합작법인 설립...AI 인프라 자본 부담 줄인다

AI 요약

앤트로픽이 맥쿼리 자산운용 및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함께 전용 AI 데이터센터의 개발·운영·임대를 담당하는 합작법인 테세우스 인프라스트럭처(Theseus Infrastructure)를 설립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AI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구조상 맥쿼리 자산운용과 GIC가 각 프로젝트에 필요한 지분 투자금을 상당 부분 부담하고 앤트로픽은 완공된 시설을 장기간 임차해 활용하며 전력망 증설 비용과 전기요금 상승분을 부담하기로 했고, 구체적 투자 규모와 총 전력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작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텍사스와 뉴욕 등 미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500억달러 투자계획과 구글 지원으로 5개 데이터센터용 AI 칩 임대를 위한 350억달러 규모 대출 확보 등 기존 계획을 확대하는 성격이며 기관투자가들도 AI 인프라에 참여하게 되는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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