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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투자 논란에도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경쟁 '속도'
2026. 8. 11. 오후 3:22

AI 요약
인텔은 AI 반도체 투자를 위해 상장 후 첫 공개 유상증자로 보통주 추가 발행을 통해 150억 달러(약 21조2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단행하고, 약 33% 늘어난 50억 달러를 더할 경우 총 200억달러(28조3100억원) 규모가 된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인텔은 신주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AI 인프라 투자와 자본지출(CapEx), 운전자본 등에 사용하고 재무구조와 신용등급을 유지해 향후 회사채 발행 시 유리한 금리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아폴로글로벌·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자산운용·골드만삭스·KKR 등 6개 금융사와 개별 MOU를 체결해 5000억달러(약 710조원) 이상의 AI 인프라 자금조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FT는 이 구조가 순환금융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고 엔비디아는 SB에너지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관련 최대 2500억달러(약 352조원) 보증 방안과 오픈AI 칩 구매 자금 3500억달러(약 492조5000억원) 조달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