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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원전벨트 ‘국가 AI 학습거점’으로 대전환해야
2026. 8. 11. 오후 5:12
AI 요약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은 12일 발표 예정인 CEO Briefing 제767호에서 경북 동해안 원전벨트를 정부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AIDC) 구상과 연계해 국가 AI 학습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한울·신한울·월성·신월성 등 총 13기, 12.8GW 규모의 원전이 집적돼 있어 대규모 AI 학습 수요와 결합할 최적지이며, 연구원은 실시간 추론·서비스는 수요지에, 이동 가능한 대규모 학습·훈련은 발전지에 배치하는 국가 공간전략을 권고했습니다. 연구원은 원전·공용계통·다층형 ESS·독립 학습모듈·냉각·통합운영플랫폼을 통합 설계하는 원망하저형 모델을 제시하고 100~300MW 규모의 독립 학습모듈로 시범사업을 시작해 500MW~1GW로 확장하며 정부·전력기관·경북도·민간의 공동추진체계로 후보지별 전력·부지·통신·냉각·장기 연산수요를 공동 검증할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