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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직 공간정보 학습하는 AI 모델 개발…EPFL, '환자별 치료 반응 예측' 길을 닦았다

인공지능신문
2026. 8. 11. 오후 5:26
암 조직 공간정보 학습하는 AI 모델 개발…EPFL, '환자별 치료 반응 예측' 길을 닦았다

AI 요약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FL) 샬럿 부네 교수팀이 공간 단백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직 생물학을 학습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VirTues를 개발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5,000명 이상 환자·31개 임상 코호트에서 확보한 1만2,000개 이상의 이미지를 포함한 공개 데이터셋을 통합하고, 서로 다른 단백질 패널을 하나의 모델로 분석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적용해 암종과 연구 간 데이터를 하나의 표현 공간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VirTues는 환자군 비교, 치료 반응·질병 진행 관련 공간 바이오마커 발견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정밀의료용 가상 환자를 구축하는 5년 프로젝트 Virtual Patient Labs의 일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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