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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검은 줄, 흑색종 여부 AI가 가려낸다
2026. 8. 11. 오후 5:11

AI 요약
손발톱 흑색종은 초기에는 양성 흑색조갑증과 외형이 매우 비슷해 육안만으로 구별이 어렵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손발톱 기질 조직검사는 영구적인 손발톱 변형이나 미용적·기능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임상에서 종종 미뤄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와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추유성 박사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AI 진단 보조시스템을 손발톱 흑색종 122명·양성 흑색조갑증 172명 등 총 294명의 임상자료로 개발했으며, 모델은 AUROC 0.954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고 외부 검증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AI를 참고했을 때 피부과 전문의와 전공의의 전체 진단 정확도는 70%에서 80.8%로 향상됐고, 특히 전공의에서 정확도 향상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연구는 Journal der Deutschen Dermatologischen Gesellschaft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