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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24시간 실험해 ‘AI용 데이터’ 찍어낸다...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
2026. 8. 11. 오후 5:26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열었으며 파크시스템스, 에이치비솔루션 등 하드웨어 공급기업과 삼성종합기술원, SK하이닉스 등 수요기업 50개사, 30여 개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자율실험실은 실험 장비·로봇·AI를 연계해 사람 개입 없이 실험을 자동 반복 수행하는 차세대 연구 플랫폼으로 연구 시간을 단축하고 지난 5월 출범한 K-문샷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으로 꼽힙니다. 한국은 관련 장비·데이터·운영 표준이 부족해 연구기관 간 연계와 데이터 축적에 제약이 있어 협의체는 표준 정립, 인프라 공동 활용, 실증·확산 등 전 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정유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위원장, 국가과학AI연구센터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공동간사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