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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인공지능 실증 거점으로”...위 지사, AI·AX 선도 기업에 제안
2026. 8. 11. 오후 5:09
AI 요약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1일 ‘ACM SIGKDD 2026 코리아데이’ 발표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 AI 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를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실증하는 ‘인공지능 미래기회 자치도’로 만들고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AI 데이터센터와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등을 통해 인프라와 인재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도내 2300여 개 카페를 활용한 '(가칭) 제주 카페 축제' 방안과 크래프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시 행정·재정적 협조 요청 등이 논의됐으며, 위 지사는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UN 인공지능 허브센터’ 유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