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남영준 새 국립중앙도서관장 “소외 지역도 AI 문해력 높일 것”
2026. 8. 11. 오후 5:47

AI 요약
남영준 신임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지난 7일 취임했으며 11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국립도서관장회의(CDNL)에서 임기 동안 소외 지역 주민들도 AI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표준 교육 모델을 만들어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같은 자리에서 신뢰 가능한 정보환경 구축을 골자로 한 부산선언을 제안했으나 공동 선언 채택은 보류돼 실무그룹을 꾸려 오는 11월까지 선언 내용을 다듬기로 했습니다. 부산선언 초안에는 국립도서관이 AI 생성 콘텐츠·허위정보·정보 조작 확산에 대응해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기록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고, 남 관장은 검증은 검열과 다르며 AI는 사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활용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