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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710조 AI 자금 조달…과열 우려에도 빅테크 투자 공세 이어져
2026. 8. 11. 오후 6:12

AI 요약
엔비디아가 골드만삭스·블랙록 등과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전용 자금을 조성하기로 하자 고객사에 지원한 자금이 다시 엔비디아의 칩 구매로 연결되는 순환금융 논란이 재차 불거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조성 중인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오픈AI가 임차할 수 있도록 최대 2500억 달러를 보증하고 칩 구매 자금 3500억 달러 지원 방안도 협의 중이며, SK그룹과의 5000억 달러 규모 AI 협업 사례 등으로 매출 구조가 맞물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1971년 상장 이후 첫 공개 유상증자를 통해 2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을 발표했고 SK하이닉스는 2031년까지 약 54조3000억원을 투자하며 삼성전자와 주요 빅테크들도 대규모 설비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