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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2030년 AI 도시안전시스템 구축' 구상 제시
2026. 8. 11. 오후 6:03
AI 요약
이장섭 청주시장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CCTV와 하천 수위·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 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7회 한일 공동 세미나에서 오송참사의 원인을 재난관리 정보가 하나의 판단 체계로 연결되지 못한 시스템 문제로 진단하고, AI는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위험신호를 발견해 대응을 앞당기는 지원 기술이라며 기술과 현장 대응의 유기적 연결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희생자 추모공간 등으로 참사의 기억과 교훈을 전하고 제도·교육·기술로 오송참사의 교훈을 구현해 어떠한 재난에도 더 빠르게 대응하고 회복할 수 있는 AI 재난안전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