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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폐’ 정밀 진단…개인 맞춤형 치료길 열린다

v.daum.net
2026. 8. 11. 오후 6:34
AI가 ‘자폐’ 정밀 진단…개인 맞춤형 치료길 열린다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한경림 박사가 참여한 KIST-멜버른대-서울대병원 국제공동연구팀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과 해석 가능한 AI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자폐스펙트럼장애(ASD)의 뇌 변화를 분석하고 진단과 치료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ASD 아동에서 뇌 기능적 연결성이 정상 발달 아동보다 낮고 특히 감각 정보를 통합하는 하두정소엽과 감각 중계 역할을 하는 시상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연결 감소가 나타남을 확인했으며, 생성적 매니폴드 감사(GMA) 프레임워크와 Denoising Autoencoder로 뇌 네트워크 구조 변화를 설명하고 민감도 격차 지표로 검증했습니다. 검증에는 대규모 ABIDE 뇌영상 데이터셋과 서울대병원 임상 코호트가 사용됐고, 연구팀은 환자별 뇌 변화 분석 가능성을 제시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 경과 예측에 활용할 바이오마커 개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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