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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검은 줄, AI가 흑색종 여부 가려낸다
2026. 8. 11. 오후 4:27
AI 요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와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추유성 박사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AI로 손발톱 흑색종과 양성 흑색조갑증을 구별하는 진단 보조 모델을 개발했으며, 손발톱 흑색종 환자 122명과 양성 흑색조갑증 환자 172명 등 총 294명의 임상자료로 학습시켜 AUROC 0.954로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외부 검증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AI 도움으로 전체 진단 정확도가 70%에서 80.8%로 향상됐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독일피부과학회지(Journal der Deutschen Dermatologischen Gesellschaft)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