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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AI 시대 사는 법…"모든 경계를 허물어라"
2026. 8. 11. 오후 6:03

AI 요약
서울대는 ‘현대의학과 종교의 대화’ 등 의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수업을 포함해 ‘베리타스 강좌’로 불리는 서로 다른 전공 교수가 함께하는 약 60개의 융합 교과목을 공통교육과정에 포함해 학문 간 칸막이를 허물고 있습니다. '서울대 그랜드퀘스트' 공모에는 지난 3월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2143개의 질문이 접수됐고, 김빛내리 교수 등 석학 18명이 합숙 토론을 거쳐 6개 연구 의제를 선정했습니다. 연구 측면에서는 엔비디아와 공동 AI 연구센터 설립,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거점국립대 중심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검토, 한보형 교수의 대학·기업 겸직 허용 등으로 산업계와의 협력과 융합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