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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설 세우고 로봇이 24시간 실험···韓 첫 '자율실험실' 연합 출범

헬로디디
2026. 8. 11. 오후 5:40
AI가 가설 세우고 로봇이 24시간 실험···韓 첫 '자율실험실' 연합 출범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열어 장비·자동화·AI 기업과 반도체·소재 등 수요기업 50개사, 대학·연구기관 30여곳 등 8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자율실험실은 AI가 가설과 실험 조건을 제시하면 로봇과 장비가 실험을 수행하고 AI가 결과를 분석해 다음 실험을 결정하는 가설→실험→분석→재가설의 폐루프 구조로 24시간 실험과 방대한 조건 탐색이 가능하며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연구 기간을 수년에서 수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실험 재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서울대학교 정유성 교수를 총괄위원장으로 국가과학AI연구센터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공동 간사기관으로 참여하고 기술·플랫폼·표준, 연구·운영, 실증·확산의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삼성종합기술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자동차 등 수요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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