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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서관,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제공의 핵심기관"
2026. 8. 11. 오후 7:03

AI 요약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11일 부산에서 열린 2026 국립도서관장회의(CDNL)에서 AI 시대에 도서관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정보를 생산·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AI는 정보의 진위 검증·맥락 이해·장기 보존까지 대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향후 과제로 국가문헌과 디지털 지식자원의 신뢰성 확보와 AI 생성 콘텐츠를 포함한 새로운 지식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관리할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 지식자원을 디지털화해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남 관장이 제안한 13개 공동 원칙의 부산선언이 이날 채택되지 않았고 토마시 마코프스키 CDNL 의장 겸 폴란드국립도서관장은 11월 말까지 각국 의견을 받아 워킹그룹을 구성해 확대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