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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교정만 해도 흔적 남는다…클로드, 모든 글에 ‘워터마크’ 도입
2026. 8. 11. 오후 6:13

AI 요약
앤스로픽은 자사 AI 챗봇 클로드가 만든 모든 글에 사람이 알아챌 수 없는 워터마크를 심기로 하고 새로 출시되는 모델부터 적용하며 8월 2일 이후 출시된 모든 모델에 우선 적용하고 이전 모델에도 순차 도입할 예정입니다. 해당 조치는 EU AI법상 투명성 의무에 따른 것으로 복사·붙여넣기와 부분 편집 후에도 일부 표식이 남도록 설계되고 제3자가 탐지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할 계획이나, 대대적 편집·의역·번역이나 다른 글과 혼합하면 탐지가 어려워질 수 있고 워터마크 탐지만으로 AI 작성 사실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2024년부터 제미나이가 생성한 텍스트·영상에 신스ID로 워터마크를 삽입해 왔고 앤스로픽은 이전 모델 적용 시점과 탐지 도구 공개 일정을 추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