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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AI 도시안전시스템 구축”
2026. 8. 11. 오후 8:39
AI 요약
충북 청주시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CCTV와 하천 수위, 강우량, 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이장섭 시장이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AI가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주민 대피 등 핵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2023년 7월 15일 청주 미호강 제방 붕괴로 차량 17대가 침수되어 14명이 숨진 오송 참사의 구조적 원인을 각종 재난관리 정보가 하나의 판단체계로 연결되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라고 진단하며 제도·교육·기술로 교훈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