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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2026. 8. 11. 오후 8:43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확산,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등으로 보안 영역이 확대되자 정부는 내년(2027년) 국가 정보보호 R&D의 방향을 마련 중이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7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정보보호 기업들과 논의해 AI 기반 사이버방어·통합형 과제·사업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내년부터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융합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방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AI 사이버 실드돔은 보안 위협 데이터의 수집·정제→AI 모델 학습→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의 연결을 우선 집중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연계한 자율 탐지·대응과 오케스트레이션, SOC 연계는 이후 과제로 두며 KISA·NIPA 등 기관별 사업을 가능한 범위에서 연결해 하나의 AI 보안 기술 파이프라인으로 만드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과제 선정 방식은 산업계 수요 반영을 위해 자유공모를 확대하고 기술적 정답이 없는 난도 높은 분야에 경쟁형 R&D를 시범 도입하며 여러 기업이 참여하는 통합형·해외진출촉진형 R&D로 제품화와 ���출(예: K-통합 AI 보안 솔루션)까지 연계하고 AI 에이전트의 안전성 확보 및 PQC 전환을 실전 도입·운용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