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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AI 배우고 요가까지…서울 노동자 22개 강좌 ‘무료’
2026. 8. 11. 오후 11:36

AI 요약
서울시는 서울노동자복지관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재취업·AI·직무역량·건강·문화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노동자복지관은 중장년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집수리 창업·배관·누수 탐지·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등 취·창업 교육과 평일 오후 7시부터 AI·IT 교육과 필라테스를, 강북노동자복지관은 AI 교육·직장인 스피치·필라테스·요가 등을 운영하고 두 복지관은 이력서 작성·면접 등 취업 상담과 임금 체불·직장 내 괴롭힘 관련 전문 상담도 무료로 지원합니다. 재취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참여자 374명 중 230명이 취업해 취업률 61.5%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두 복지관의 45개 프로그램에 6000여 명이 참여했고 연간 참여자는 2024년 7000여 명에서 지난해 1만1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