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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전력 수요 폭증… 첨단 원전 기술로 에너지 강국 도약을”[최광숙의 Inside]
2026. 8. 12. 오전 12:19
![“AI 시대 전력 수요 폭증… 첨단 원전 기술로 에너지 강국 도약을”[최광숙의 Inside]](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1/SSC_20260811175513_O2.jpg.webp)
AI 요약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장순흥 부산외대 총장·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는 AI 시대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과 SMR의 역할을 전향적으로 인정하고 독자 기술로 K-SMR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전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상시·저탄소 전원이며, 수명을 다한 원전의 개량·연장과 원자력·화력 융합(하이브리드 발전소) 등으로 공백기를 메우고 신속한 원전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대형 원전 2기(2037·2038년 예정)와 SMR 1기(2035년)를 신설하기로 했으나 가동에 10여년이 걸리고 2040년 최대 전력 수요가 138.2GW로 이전 전망보다 8.9GW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