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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욱 칼럼] AI 시대의 언론, 겁먹을 이유가 없다
2026. 8. 12. 오전 12:53
AI 요약
칼럼은 언론이 AI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며 AI 저널리즘은 2014년 AP의 워드스미스 도입 이후 챗GPT 등장 전후로 질적 도약을 이루어 속보·단신은 AI에 맡기고 기자는 AI를 도구로 삼아 심층분석 보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합니다. 니먼랩이 소개한 퓰리처 수상·후보 기사들에서는 기자들이 AI로 공문서 검색·분석, 암호 해석 등을 활용해 탐사보도를 완성한 사례들이 제시되었고, 지난해 AI 저널리즘 시장은 3억1700만 달러였으며 2034년에는 24억499만 달러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25.5%입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의 편집국 인력 감축과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자체 취재 강화 사례 등 AI 확산이 언론 산업에 미친 변화도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