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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복원한 구봉서의 국민 코미디…"웃으면 복이 와요" 개봉
2026. 8. 12. 오전 1:18

AI 요약
1970년대 국민 코미디 '웃으면 복이 와요'의 '오대독자 이름짓기' 코너를 재탄생시킨 코미디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다음 달 9일 개봉한다고 제작사 스튜디오 획이 11일 밝혔다. 제작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故) 구봉서의 말투와 억양, 표정 등을 재현했고 동국대학교 AI팀과 크로마키 촬영 전문가 이지수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코미디언 안일권·정승환과 배우 노원재가 AI로 재현한 구봉서와 함께 출연하며 김형진·백재현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고 단편 버전은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 초청돼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