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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린 故구봉서 ‘웃으면 복이 와요’ 영화로

동아일보
2026. 8. 12. 오전 4:30
AI로 되살린 故구봉서 ‘웃으면 복이 와요’ 영화로

AI 요약

스튜디오 획은 11일 코미디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를 다음 달 9일 개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1970년대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조선시대 양반가 5대 독자의 이름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며, 고(故) 구봉서 씨를 생성형 AI로 재현하기 위해 1970년대 일부 남아 있는 영상 자료로 말투와 억양, 표정 등을 AI에 학습시켰습니다. 동국대 AI팀과 크로마키 촬영 전문가 이지수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김형진·백재현 감독이 공동 연출했으며 안일권, 정승환, 노원재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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